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, 말은 해야 맛이라 , 말도 할 말이면 시원히 해버려야 좋다는 말. 비극은 그 자체로서 진지하고 장엄하며 완전함이 있는 행동의 모방이다. 비극은 연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그것을 통해서 정서를 정화시켜 준다. -아리스토텔레스 [시학] 잘 다스려진 국가는 언제나 부유하고 어지러운 국가는 언제나 가난하다. -관자 오늘의 영단어 - put your finger on : 경찰등에 밀고하다신은 침묵의 친구이다. -머더 테레사 오늘의 영단어 - frost : 서리, 추운날씨, 냉담: 서리로 얼리다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. -박정희 화가 날 때는 100까지 세라. 최악일 때는 욕설을 퍼부어라. -마크 트웨인 대다수 사람들은 갈 만한 가치도 없는 곳에 가려고 바쁘다. 인생의 속도는 방향만큼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. 방향이 없다면 속도는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. -어니 J. 젤린스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