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헌(原憲)은 아주 가난하지만 병들지는 않았다. 공자의 제자 원헌은 아주 빈곤했다. 동문인 자공(子貢)이 그를 방문해서 원헌(原憲)의 궁핍한 모습을 보고 너는 병을 앓고 있느냐고 물었다. 원헌은 재산이 없는 것을 빈(貧)이라 하고 학문을 닦고도 그 학문을 이용하지 못한 것을 병(病)이라고 한다고 들었다. 나는 가난할지언정 병은 아니라고 답했다고 한다. -장자 사람들은 서로 자기 의견이 옳고 남의 의견은 옳지 않다고 한다. 또 남이 진리라 하는 것을 자기는 아니라고 우겨댄다. -법구경 복종은 반항보다도 강하다. 복종은 덤벼드는 폭력을 부끄럽게 만든다. -릴케 사람들은 행복과 불행은 모두 운명에 달렸다고 생각한다. 그러나 실제로는 운명은 우리에게 그 기회와 재료와 씨를 제공할 따름이다. -몽테뉴 딸을 시집보낼 경우에는 자기 집보다 좋은 집안을 골라야 한다. 호안정(胡安定)이 한 말. -소학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,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. -탈무드 나는 요즘의 모든 사실주의자나 비평가들과는 전혀 다른 현실성과 사실성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. 그것은 다름아닌 나의 이상주의가 그들의 소위 사실주의보다도 더 현실적이라는 것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 우리는 가령 사람을 죽이고 괴롭히고 투옥시킬 수는 있어도 남의 마음을 자유롭게 지배할 수는 절대로 없다. -모파상 A cat has nine lives. (고양이는 목숨이 아홉이 있다. = 여간 해서 죽지 않는다.)하늘의 별 따기 , 이루기가 매우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