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, [길이(吉日)을 골라 밥 먹는다는 뜻으로] 너무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름을 이르는 말. 매에는 장사 없다 , 매로 때리는 데에는 끝까지 버티어 낼 수가 없는 법이다. 모처럼 태수(太守)가 되니 턱이 떨어져 ,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말았을 때에 이르는 말. 철학은 무지로부터의 탈출이다. -소크라테스 오늘의 영단어 - competitor : 경쟁국, 경쟁자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. -간디 오늘의 영단어 - alley : 뒷골목, 좁은 길, 샛길정신력은 육체를 지배할 수 있다. 정신과 육체는 같은 장(場) 안에 있기 때문이다. -김정문 구하면 얻을 수 있다. 사회는 원하지 않는 것을 결코 주지 않는다. 원하는 것은 필요한 방법을 쓰고 계속적이며 인내있는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. 산은 오르는 자에게만 정복된다. -알랭 오늘의 영단어 - jobless : 무직자